서울 · 성수 · 성동 · 동네 · 반나절
성수 카페와 골목
성수 공장가 골목에서 카페, 작은 가게, 밥 한 끼면 충분해요. 성동 전체를 다 보려 하진 마세요.
카페와 작은 가게를 보는 오후
- 언제 가면 좋아요
- 서울 전역을 훑기보다, 성수역 근처에서 카페와 작은 가게를 천천히 보고 싶을 때 좋아요.
- 먼저 여기로
- 성수역 근처 카페 골목 하나만 정하세요. 멀리까지 넓히지 마세요.
- 오고 가는 길
- 성수역(2호선)이나 뚝섬역에서 내려, 가까운 골목만 걸어요.
- 대략 이 정도
- 카페와 점심이면 충분해요. 쇼핑은 눈 가는 한 곳만, 쉽게 지갑이 열리거든요.
가는 곳

카페
성수 카페 거리
성수는 카페랑 옛 창고 거리부터 걷기 좋아요. 벽돌이랑 커피, 짧은 골목이 이 동네예요. 건대 쪽 쇼핑몰까지 돌아가기보다, 마음에 드는 골목 하나에 머무는 편이 낫고요.

산책
성수 골목 산책
팝업이랑 작은 디자인 가게는 자주 바뀌니까, 한 번 보고 살 게 있으면 하나만 사고 다시 골목으로 나오면 돼요. 쇼핑만 하러 온 날이 아니면 이 오후는 걷는 맛이 있어요.

먹거리
성수 점심
점심은 국수나 백반, 앉는 집 한 곳이면 충분해요. 카페를 다섯 집 이으면 오후가 없고, 한강까지 가고 싶으면 다리가 좀 남아 있어야 해요.

쇼핑
편집숍·팝업 한 곳
한강까지 내려가더라도 짧게 보기 좋아요. 성수의 맛은 거리에 있고, 강은 바람 쐬는 자리예요. 돌아오는 길에 가게 한 곳 들르면 충분하고요.
알아두면 좋은 것
- 카페 골목 하나를 정하고, 십오 분 걷는 안에서만 움직이세요.
- 팝업은 매주 바뀌어요. 가게는 눈에 들어오는 한곳이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