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연남 · 마포 · 동네 · 반나절, 저녁에도 좋아요
연남 골목만 걸어요
홍대에도 한산한 골목이 있어요. 커피 한 잔, 작은 안주, 경의선숲길 산책이면 충분하고, 걷고싶은거리 사람 물결은 오늘은 건너뛰세요.
골목 속도, 먹는 재미
- 언제 가면 좋아요
- 홍대는 처음인데 큰길보다 연남 골목이 편할 때 좋아요.
- 먼저 여기로
- 연남 뒷골목에서 하루를 시작하세요. 양화로는 큰길이지, 오늘 걷는 길이 아니에요.
- 오고 가는 길
- 홍대입구역(2호선·공항철도)에서 연남 쪽으로 십오 분쯤 걸어요.
- 대략 이 정도
- 밥값은 평범한 편이고, 카페를 겹치면 금방 비싸져요. 돈 내는 곳은 두곳이면 충분해요.
가는 곳

산책
경의선숲길 연남
경의선숲길은 홍대 걷고싶은거리보다 옆 골목으로 들어가는 편이 한산해요. 나무 그늘을 이십 분쯤 걸으면 충분하고, 연남다운 골목은 공원 남쪽에 있어요.

먹거리
연남 뒷골목 점심
연남에서는 한산한 골목에 앉을 수 있는 집 하나가 좋아요. 천천히 마실 잔이나 간단한 점심이면 충분하고, 스무 명이 서 있으면 골목 하나만 더 가면 빈 자리가 있어요.

카페
연남 카페
이 골목 카페에서 한잔하면, 아직 홍대의 한산한 쪽에 있는 느낌이에요. 양화로 가게는 치약 살 일 있을 때 들르면 돼요.

먹거리
이른 저녁 치킨·면
이 골목에서 치킨이나 국수로 저녁을 일찍 먹으면, 홍대입구역까지 걸어 2호선 타기 편해요. 클럽 거리는 분위기랑 오는 사람이 달라요.
알아두면 좋은 것
- 양화로 올리브영이나 다이소는 정말 필요할 때만 들르고, 다시 골목으로 돌아오세요.
- 점심 먹고 나서나 오후 네 시 이후가 편해요. 주말은 낮부터 사람이 많아요.
- 가게 앞에 사진 줄이 길면 골목 하나만 더 가세요. 연남에는 아직 한산한 집이 있어요.
- 지하철로 편하게 돌아가려면 자정 전에 자리를 뜨세요. 홍대입구역까지 걸어가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