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에서 걷는 하루
이 도시 하루코스

강남역 · 논현 한 구역
강남역·논현 근처에서 화장품 가게 한 곳 보고, 밥 한 끼 먹고, 카페 한 잔이면 충분해요. 강남구를 다 돌 필요는 없어요.
쇼핑몰만 종일 도는 게 아니라, 강남역 일대를 짧게 보고 싶은 첫 서울에 맞아요.

명동에서 반나절 쇼핑
명동에서는 화장품을 사고 면세 수속을 끝낸 뒤, 칼국수나 분식으로 끼니를 때우면 돼요. 오늘은 궁궐 대신 쇼핑 반나절이에요.
화장품을 사고 면세 환급까지 끝내려는 반나절에 맞아요.

동대문 저녁 쇼핑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겉을 보고, 야시장에서 한 끼 드세요. 쇼핑하러 온 저녁에 맞아요.
밤에 옷 구경하러 오기 좋아요.

홍대 앨범샵
홍대입구역 근처 한 골목에서 앨범과 굿즈만 보세요. 시내 전역 아이돌 순례는 다른 날이에요.
클럽은 빼고, 쇼핑이랑 간단한 식사만 하고 싶을 때 좋아요.

광장시장 먹거리
광장시장에서 빈대떡과 마약김밥을 먹고, 청계천을 짧게 걸으면 반나절이면 충분해요.
한국이 처음이고, 시장 음식을 짧게만 보고 싶을 때 좋아요.

성수 카페와 골목
성수 공장가 골목에서 카페, 작은 가게, 밥 한 끼면 충분해요. 성동 전체를 다 보려 하진 마세요.
서울 전역을 훑기보다, 성수역 근처에서 카페와 작은 가게를 천천히 보고 싶을 때 좋아요.

이태원에서 해방촌까지, 저녁 산책
외국 음식 저녁과 언덕 거리면 충분해요. 지하철로 빠져나오기 쉬운 밤이에요.
여러 나라 음식을 같이 먹고 싶을 때 좋아요.

가로수길·신사 반나절
가로수길에서 쇼핑하고 카페 한곳, 간단한 식사면 충분해요. 오늘은 신사 가로수길만 보세요.
가로수길 한 구간만 천천히 보고 싶을 때 좋아요.

망원시장에서 한강까지
망원시장에서 간식 들고, 카페 한 잔 하고, 강변은 짧게 걸으면 충분해요. 명소만 찍고 도는 반나절이 아니에요.
명동 큰길보다 시장 골목에서 먹고 싶을 때 좋아요.

연남 골목만 걸어요
홍대에도 한산한 골목이 있어요. 커피 한 잔, 작은 안주, 경의선숲길 산책이면 충분하고, 걷고싶은거리 사람 물결은 오늘은 건너뛰세요.
홍대는 처음인데 큰길보다 연남 골목이 편할 때 좋아요.

코엑스 · 삼성 반나절
몰에서 밥 먹고, 수족관은 선택이어요. 비 오면 실내가 편하고, 강남역과는 같은 날에 붙이지 마세요.
비 오는 날, 한 건물 안에서만 머물고 싶은 가족에게 좋아요.

북촌 한옥 골목 보고, 인사동에서 차
한옥 골목이랑 공예 거리 하나만 보세요. 반나절이면 되고, 관광버스 몰리기 전에 나오는 게 편해요.
북촌 한옥과 인사동을 보고 싶을 때, 지하철로 빠져나오기 편해요.

서촌 골목 · 통인시장
경복궁 서쪽이에요. 한산한 한옥 골목, 통인시장 엽전 간식, 차 한곳이면 충분하고, 궁 인파가 넘치기 전에 반나절을 마무리하세요.
경복궁은 이미 봤고, 북촌 사진 줄보다 한산한 한옥 골목이 필요할 때 좋아요.

잠실 호수 + 롯데 반나절
석촌호수를 걷고, 몰은 한 구역만 보세요. 아이와 와도 편하고, 지하철로 끝내기 좋아요.
평평한 길과 알기 쉬운 지하철이 필요할 때, 가족과 첫 방문에 맞아요.

한남 먹거리 산책
언덕 한 동네에서 산책하고, 외국 음식 한 끼와 한식 한 끼를 드세요. 밤 코스를 여러 곳 돌 필요는 없어요.
밥이 목적인 저녁에 맞아요. 둘이거나 작은 무리면 편해요.
을지로 저녁 (인쇄골목·맥주)
을지로 골목에서 간단한 한 끼와 맥주 한잔이면 충분해요. 가이드 투어 일정에는 잘 안 들어가는 저녁이에요.
전망대보다 을지로 골목 저녁이 당길 때 좋아요.

신촌 캠퍼스 거리 반나절
학생가에서 밥 한 끼 먹고, 카페 한 잔 하고, 쇼핑은 짧게 하세요. 연남보다 북적이고, 강남보다 부담이 덜해요.
홍대에서 자고, 다음날은 조금 한산한 동네를 보고 싶을 때 좋아요.

여의도 공원 + 한강 반나절
한강변을 평탄하게 걷고, 도시락 한입 먹고, 스카이라인만 보면 돼요. 5호선·9호선 출구로 반나절 안에 끝내기 좋아요.
언덕 없이 밖에서 걷고 싶은 가족과, 시차로 피곤한 도착 날에 좋아요.

익선동 한옥 골목
한옥 골목에서 식사하고 산책하세요. 인사동길 기념품 쇼핑은 오늘 빼세요.
한옥 골목에서 저녁을 먹고 싶을 때 좋아요. 인사동 기념품 거리를 다 훑을 필요는 없어요.

창덕궁 오전, 후원은 예약 있을 때만
5대 궁궐 중 가장 사람 사는 결이 남은 궁입니다. 후원은 시간제 별도 관람이라 당일에 그냥 들어갈 수 없으니, 예약이 없으면 깔끔히 빼세요.
경복궁 다음으로 보기 좋은 궁이에요. 정원이 좋으면 여기를 첫 궁으로 잡아도 아깝지 않아요.

경복궁, 관광버스 오기 전 오전
문 열자마자의 궁 마당과 광화문광장은 발소리가 들릴 만큼 조용합니다. 북촌은 다른 반나절로 남겨 두세요.
서울에서 보내는 첫 오전이에요. 경복궁을 제대로 보고 싶을 때 좋아요.

경복궁에서 북촌, 저녁은 익선동
서울이 처음인 사람이 실제로 걸어내는 하루입니다. 경복궁, 북촌 골목, 인사동 차, 익선동 저녁. 이 일대를 벗어나지 않는 게 요령이고, 명동은 오늘 넣지 않습니다.
궁 하나를 제대로 보고 싶은 서울 첫 하루입니다.
건대 · 광진 반나절
캠퍼스 옆 먹자골목에서 카페 한곳, 짧게 걸으면 돼요. 강남보다 가게가 빽빽하고 값은 부담이 적고, 홍대처럼 시끄럽지 않아요.
건대나 광진에 묵고, 동네 밥만 해결하고 싶을 때 좋아요.
문래 예술 · 공장 골목
철공소 거리가 갤러리·카페로 바뀐 동네예요. 한 바퀴 돌고 한 끼 먹고, 공방 문을 다 열어보기 전에 나오면 돼요.
홍대는 이미 봤고, 문래에서 한산한 공방 골목을 보고 싶을 때 좋아요.

명동에서 남산 케이블카까지
명동성당, 쇼핑 거리, 그리고 남산 케이블카 승강장까지 걸어요. N서울타워는 케이블카로 올라가는 곳이에요. 걸어 오르는 구간이 아니에요.
명동에 묵으면서 강남까지 나가지 않고, 도심만 하루로 정리하고 싶을 때 좋아요.

남대문시장 오전
숭례문을 보고 시장 골목으로 들어간 뒤 서울로 7017까지 가세요. 명동이 붐비기 전, 장사가 돌아가는 도심 오전이에요.
장사가 돌아가는 시장을 보고 싶은 아침에 맞아요.

석촌호수 걷고 롯데에서 하루
석촌호수를 반 바퀴 돌고 롯데월드 야외 구역(비가 오면 몰)을 본 뒤 한 끼 드세요. 이 하루는 잠실에서 벗어나지 마세요. 강남역은 오늘 붙이지 마세요.
아이와 함께하거나, 한강 동쪽에서 편하게 하루를 보내고 싶을 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