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강릉에서 걷는 하루
이 도시 하루코스

안목해변, 커피 한 잔과 바다
안목 커피거리에서만 움직이세요. 동해를 보며 한 잔 마시고, 모래사장을 걷고, 같은 거리에서 한 끼 드세요. 중앙시장은 버스 타고 가는 곳이지, 바로 옆 거리가 아니에요.
바다와 커피로 하루를 쓰고, 카페를 다 돌지 않아도 되는 하루에 맞아요.

안목 커피 저녁
바람이 바뀐 뒤 해변 커피거리를 걸으면 좋아요. 경포호는 다른 아침이에요.
커피와 바다 냄새 맡으며 보내고 싶은 강릉 저녁이에요.

경포호 오후
경포대와 호숫길을 걸으면 좋아요. 안목 커피는 저녁에 가면 돼요.
해변 말고 경포호에서 보내고 싶은 강릉 오후예요.

경포해변 오전
오늘은 이 호수와 이 해변만 보세요. 안목 카페 거리는 다른 버스를 타야 해요. 다리가 힘들면 정자는 빼도 됩니다.
안목 카페거리를 이어서 도는 대신, 이 모래에 머무는 동해 오전에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