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수원에서 걷는 하루
이 도시 하루코스

광교호수공원 반나절
호숫가를 걷고, 카페 한 잔 하고, 밥 한 끼면 충분해요. 화성은 다른 날 두는 편이 편해요.
화성은 이미 봤고, 호숫가만 한산하게 걷고 싶을 때 좋아요.

장안문과 화성 성곽
장안문에서 사진 찍고, 성곽은 한쪽만 걸으면 충분해요. 한 바퀴 도는 건 따로 하루 잡는 편이 편하고, 더우면 오늘은 빼 두세요.
박물관을 여러 곳 도는 오전보다, 성곽 걷는 수원 오전이 맞아요.

화성행궁, 그리고 성곽 한 구간
화성행궁 마당을 걷고, 바로 옆 화성 성곽 한 구간을 본 뒤 수원에서 점심을 드세요. 성곽 한 바퀴는 다른 날이에요.
화성행궁과 바로 옆 성곽 한 구간으로 쓰는 수원 하루예요. 문을 다 도는 날이 아니에요.

팔달문과 수원통닭거리
팔달문에서 사진을 찍고, 수원통닭거리에서 한 집 앉고, 못골시장에서 간식을 드세요. 이 일대에서 저녁을 보내고 수원역으로 돌아가면 돼요.
해 질 녘 팔달문 사진이랑, 통닭이랑 시장 간식을 이어서 먹기 좋은 저녁이에요.

행궁동 골목
화성행궁 광장에서 시작해 공방 한 곳, 카페 한 잔, 점심 한 끼면 이 오후의 행궁동이에요. 수원에서 손님이 진짜 머무는 동네고, 성곽은 다른 날 걸으면 돼요.
성곽을 이미 걸었거나, 오늘은 골목만 보고 싶을 때 맞는 수원 오후예요.

화홍문과 방화수류정 저녁
더위가 꺾이면 북동쪽 수문이랑 정자가 편해요. 이 연못만 한 바퀴면 되고, 성곽 한 바퀴는 다음 날 아침에 걸으면 돼요.
쇼핑몰 대신 물과 돌을 보고 싶은 수원 저녁이에요.